[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산후조리원 브랜드, 드이자르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브랜드 드이자르 산후조리원이 1월 2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산후조리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드이자르는 현재 본사 직영으로 세종시 산후조리원과 성남시 산후조리원 두 곳에서 성업 중이다. 드이자르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유 중 핵심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여러 가지 과학적 장치가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출입구 보안장치, 개별 스타일러소독, 개인 락커룸, 자연채광, 사전 관찰실, 아기 1인당 개별CCTV, 흡배기 3중 필터, 특히 2인의 원장이 간호직원들과 함께 낮과 밤시간을 각각 책임지며 아기를 돌본다. 아울러 식사는 고급 호텔방식으로 모두 개별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식재료를 사용하며 전문 셰프와 영양사의 콤비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산모 객실은 산후조리원 법률에서 정한 규정보다 4~5배나 더 크게 지어졌으며 모든 객실에 자연채광이 들어오는 것은 물론, 신생아실 또한 법적 규정보다 더 크고 꼼꼼하게 설계돼 감염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전문가의 강력한 순환케어 기술과 유기농 오일을 사용하는 드이자르 블랙테라피를 통해 산모의 치유력 및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