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는 영어교육,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월스트리트 잉글리쉬가 9월 6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교육(영어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는 1972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돼 현재 전세계 29개국, 450여개 센터에서 연간 20만 회원의 영어학습을 지원하는 글로벌 영어회화 전문 교육 센터다. 국내에는 지난 2002년 강남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총 9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교육은 100% 영어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과 모국어 학습 원리를 이용한 커리큘럼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접목한 학습 방식으로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통해 채용된 원어민 강사와 개개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컨설턴트, 학습 경과를 관리하는 스텝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관계자는 “최근 TOEIC과 같은 공인 영어 시험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문제 유형을 변경했다. 이런 실질적 영어실력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결과를 보장하는 학습 프로그램이 오늘 수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